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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필수템

신혼여행 때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내 손안의 러브레터

우리 둘 잠금화면에 조용히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LockLove로 매일 설렘을 이어가세요

결혼식이 끝난 뒤, 일상으로의 착륙

결혼 91일째 되는 날

91일째 되는 날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아요. 다들 결혼식 날, 신혼여행, 아직 축하 선물이 택배로 도착하던 결혼 첫 달을 이야기하죠. 하지만 석 달쯤 지난 어느 날, 둘 중 한 사람이 상대방을 바라보며 생각해요. ‘아, 결혼이란 게 이런 거였구나.’ 신혼여행은 끝났고, 사진 보정도 끝났고, 친구들은 더 이상 안부를 묻지 않고, 드레스는 옷장 깊숙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문득, 결혼은 세탁기를 돌려 놓고 은행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는 월요일 오후가 되어 있어요. 결혼한다고 일상의 반복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더 또렷하게 보여요. 이제는 축배를 들며 함께 그렸던 기대와 견주어 보게 되니까요. 신혼부부에게 닥치는 위험은 사랑이 식는 게 아니에요. 서로에게 더는 놀라지 않게 되는 것, 그리고 그걸 너무 늦게 알아차리는 거예요. LockLove는 91일째 되는 날도 여전히, 둘 중 한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상대방의 화면에 나타나는 날이 되게 하려고 있어요.

신혼여행에서 더 특별하게, LockLove 활용법

  • 추억이 담긴 사진 배경화면

    함께 찍은 셀카나 감성 사진을 잠금화면에 띄워 언제나 서로를 곁에 있는 듯 느껴보세요.

  • 영상 배경화면 보내기

    10초 영상으로 사랑 고백이나 특별한 메시지를 잠금화면에 조용히 전달해 감동을 더해요.

  • 시차 걱정 없이 예약 발송

    해외 신혼여행 중에도 미리 예약해둔 배경화면이 자기 잠금화면에 맞춰 자동으로 바뀌어요.

신혼여행 끝난 뒤에도, 늘 곁에 있는 듯

    결혼 선물 아이디어로 딱 좋은 LockLove

    평생 남는 커플템, 눈에 띄는 액세서리 대신 매일 잠금화면으로 전하는 사랑을 선물하세요. 100일,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에도 완벽한 감동 아이템입니다.

    세 번의 결혼식, 세 번의 착륙, 서로를 계속 선택하는 세 가지 방법

    첫 1년의 이야기

    마리솔 E. & 이반 K.

    태국 · 신혼여행 둘째 주 · 톨레도에서 갓 결혼한 부부

    두 사람은 집과 다섯 시간 시차가 나는 코란타에 있어요. 먼저 눈을 뜬 이반은 마리솔이 전날 자기 휴대폰에 배경화면으로 남겨 둔 해변 사진을 봐요. 마리솔은 아직 자고 있어요. 현지 시각 5시 48분, 이반은 새 배경화면을 남겨요. 커피 두 잔을 따라 놓은 호텔 커피 머신 사진에 ‘시작이야’라는 한마디를 얹었어요. 마리솔이 눈을 뜨고 잠금을 풀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자신을 기다리는 커피예요.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요. 아직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이미 같은 자리에 있으니까요. 신혼여행 9일째는 그렇게 시작돼요.

    히메나 O. & 루벤 Z.

    쿠엥카 · 결혼식 3주 뒤 · 새집에 적응하는 중

    두 사람은 발리에서 막 돌아왔어요. 새집 현관에는 반쯤 푼 여행 가방이 그대로 놓여 있어요. 신혼여행 뒤 첫 월요일은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루벤은 복귀 첫 출근을 하러 8시 52분에 집을 나섰고, 히메나는 집에 남아 뜯지 않은 상자들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루벤은 지하철을 타기 전에, 결혼식에서 건배하던 사진에 ‘한 번 더’라는 말을 얹어 배경화면으로 남겼어요. 히메나는 꼬박 2분 동안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봤어요. 말하지 않았는데도 루벤이 다 알아준 것만 같았어요.

    카롤 H. & 야고 M.

    오우렌세 · 결혼 6개월 뒤 · 자리 잡힌 일상

    여섯 달이 지나면 결혼 생활은 낭만의 첫 겹을 벗고 진짜 결혼 생활이 되는 법을 배워 가요. 카롤과 야고는 토요일에 한쪽 부모님이 오시는 문제로 다퉜어요. 일요일 오후 5시 17분, 아직 그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야고가 사진 한 장을 남겼어요. 성당을 나설 때 하객들이 뿌려 준 쌀 사진에 ‘우린 계속 가는 거야’라는 쪽지를 붙여서요. 카롤은 답하지 않았어요. 밤 9시 7분, 이번에는 카롤이 찻잔에 기대 놓은 반지 사진을 남겼어요. 말은 없었어요. 필요하지도 않았고요. 월요일 아침, 두 사람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함께 아침을 먹었어요.

    에세이

    신혼여행이 끝나고 진짜 결혼이 시작될 때

    결혼에 관해 깊이 뿌리내린 선의의 거짓말이 하나 있어요. 행복한 부부는 평생 신혼여행 중인 부부라는 거예요. 행복한 부부는 신혼여행 중이 아니에요. 행복한 부부는 석 달쯤 됐을 때 배운 사람들이에요. 허니문은 원래 끝나게 되어 있고, 그래야 마땅하며, 멋진 건 그걸 억지로 늘리는 게 아니라 평범한 날들 속에서 허니문을 지어내는 법을 익히는 거라는 걸요. 둘은 다른 일이에요. 앞의 것은 돈이 들고, 지치고, 실망으로 끝나요. 뒤의 것은 평생 연습하고 해가 갈수록 다듬어지는 기술이에요.

    행복한 부부는 허니문을 늘리지 않아요. 평범한 날들 속에서 허니문을 지어내는 법을 배워요.

    고비는 대개 60일째와 120일째 사이에 찾아와요. 그 전에는 결혼식과 여행의 여세가 아직 살아 있어요. 그 뒤에는 이미 둘만의 언어를 찾았거나, 아니면 음악 없는 동거 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거나 둘 중 하나예요. 결혼의 많은 부분이 이 60일의 틈에서 판가름 나는데, 예비부부 교육에서는 아무도 그걸 알려 주지 않아요. 승부는 사소한 데서 나요. 아침에 어떻게 인사하고 헤어지는지, 커피를 따르며 서로 눈을 맞추는지, 아무도 보지 않는 오후 한가운데에 서로를 떠올리는지. 그리고 더는 누구에게도 그래야 할 의무가 없을 때, 누가 먼저 한 걸음을 내딛는지에서요.

    LockLove는 부부 상담이 아니고, 제대로 차린 로맨틱한 저녁 식사와 겨루려는 것도 아니에요. 그보다는 상대방이 여전히 거기 있다는 걸 알려 주는 아주 작은 신호에 가까워요. 평범한 일상에 슬슬 정신이 팔리기 시작하는 바로 그때, 예고 없이 화면에 나타나는 신호요. ‘내 존재를 상대방의 잠금 화면에 데려다 놓는다’는 말은 시처럼 들리지만, 결혼 생활에서는 말 그대로 그게 중요해요. 아침 식사 사진 한 장. 반지를 그린 그림 하나. 여섯 달 뒤에 다시 꺼내 본 성당 앞의 쌀. 잠금을 풀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되어 주세요. 왜 ‘네’라고 답했는지 애쓰지 않아도 떠올릴 수 있게요. 오직 마법만, 알림도 없이, 예고도 없이. 월요일 오후에 허니문을 지어내는 법을 배워 가는 모든 부부에게, 바르셀로나에서 마음을 담아.

    자주 묻는 질문

    결혼 선물로 어떤 앱이 인기 있나요?
    특별한 순간을 매일 잠금화면으로 전하는 LockLove는 신혼부부에게 색다른 선물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언제 설치하는 게 가장 좋나요? 결혼식 전인가요, 신혼여행 중인가요?
    여행을 떠나기 전 주에 여유 있게 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러면 앱이 이미 연결된 채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되고, 처음 주고받는 배경화면이 말 그대로 호텔에 도착하는 장면이 될 수 있어요. 미리 할 시간이 없었다면 여행 첫날 아침도 좋은 때예요. 낯선 나라에서 처음 써 보는 것도 나름대로 근사하니까요.
    신혼여행 중에 시간대가 다른 나라에서도 작동하나요?
    네,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전 세계 어디서나 작동해요. 태국에 있으면서 한국 시각에 맞춰 아침 인사를 남겨 두고, 돌아온 뒤 가족이 휴대폰을 들여다볼 때 보이게 하고 싶다면 그것도 돼요. 앱은 시간대 때문에 제한을 두지 않아요.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으로 내려앉고 나면요?
    바로 그때가 LockLove의 진짜 가치가 드러나는 순간이에요. 신혼여행 동안에는 하루 스물네 시간 사랑에 빠져 있어서, 앱이 도움은 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아요. 차이는 새집에서 맞는 둘째 주, 일상의 반복이 스며들기 시작할 때 느껴져요. 월요일이 이미 평범한 월요일이 되었더라도, 그때 배경화면이 갓 결혼한 기분을 살아 있게 해 줘요.
    앱이 결혼 생활에 부담이 되지는 않나요? 신경 쓸 일이 하나 더 느는 건 싫어요.
    오히려 반대예요. LockLove는 일부러 조용하게 만들었어요. 소리를 내지 않고, 알리지 않고, 재촉하는 알림도 보내지 않아요. 서로 남긴 것은 둘 중 한 사람이 바꾸기로 할 때까지 그 자리에 있어요.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생기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을 때 하는 마음 표현이에요. 그래서 현실의 삶을 사는 현실의 부부에게 잘 맞아요.
    첫 결혼기념일에도 쓸 수 있나요?
    물론이에요. 많은 부부가 결혼식 날 사진을 다시 꺼내 첫 결혼기념일에 배경화면으로 남겨요. 지난 1년의 순간들을 담은 배경화면을 하루 동안 차례로 남기는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부부도 있어요. 마음을 미리 계획해 두면 제시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LockLove는 특별한 날에 유난히 잘 어울려요.
    부부의 프라이버시는 어떻게 지켜지나요?
    서로 보내는 배경화면은 두 사람만 봐요. 소셜 미디어에 저장되지 않고, 공개 피드에 올라가지 않으며, 다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앱은 둘만을 위한 조용하고 내밀한 공간으로 만들어졌어요. 다른 사람이 휴대폰을 집어 들어도 예쁜 배경화면이 보일 뿐, LockLove라는 표시는 눈에 띄지 않아요.
    둘 중 한 사람이 기계에 영 약한데, 잘 맞을까요?
    네. LockLove는 긴 메뉴나 숨은 기능 없이도 쓸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WhatsApp으로 사진을 받을 줄 안다면 LockLove도 이미 쓸 줄 아는 거예요. 익히는 데는 말 그대로 오후 한나절이면 돼요. 두 사람이 앱과 친한 정도가 서로 다른 부부에게 딱 맞아요.
    다투면 어떻게 되나요? 앱이 자동으로 꺼지나요?
    아니요. 앱은 두 사람이 언제 다투는지 몰라요. 배경화면은 둘 중 한 사람이 바꿀 때까지 그대로 있어요. 긴 다툼 한가운데에서 말없이 남긴 배경화면 한 장이 다시 대화를 여는 첫 문이 되어 주었다고 들려준 커플이 많아요. 마법은 아니에요. 필요할 때 침묵을 깰 수 있는 다정한 핑계예요.
    미리 설치하지 못했다면 신혼여행 중에 설정해도 되나요?
    네, 물론이에요. 둘이 함께 있는 10분과 호텔 Wi-Fi만 있으면 돼요. 설치하고, 연결하고, 첫 배경화면을 보내면 여행 내내 쓸 준비가 끝나요. 첫날 밤 호텔 침대에서, 부부로서의 작은 의식처럼 설치하는 신혼부부도 있어요.

    LockLove를 사용해 볼 준비되었어요?

    앱을 다운로드하고 잠금 화면마다 사랑을 나누기 시작해요.

    LockLove에 대해 더 알아보기